지체장애인은,
신체의 일부를 잃은 사람, 관절 장애가 있는 사람, 지체기능장애가 있는 사람. 신체에 변형 등의 장애가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1~6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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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또는 회의 일정을 결정할 때, 해당 장소에 장애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턱이나 주차장 계단 같은 잠재적 장벽이 접근을 방해하지 않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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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휠체어를 잡지 않으며, 장애인이 휠체어를 밀어주기를 바란다고 지레 짐작하지 않습니다. 항상 먼저 묻고 나서 행동해야 합니다. 휠체어는 장애인의 개인공간 일부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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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사용자와 장시간 대화를 나눌 때에는 눈높이를 맞추기 위하여 의자에 앉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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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사용자가 다른 곳으로 옮겨 앉거나 휠체어에서 내려 이동하더라도 놀라지 않습니다. 모든 휠체어 사용자가 마비 환자는 아닙니다. 많은 휠체어 사용자들이 지팡이, 보조기 또는 클러치에 의지하거나, 의지하지 않고서 걸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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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클러치, 보행기 또는 기타 보조 장비를 이용하는 경우, 이러한 장비들은 장애인의 곁에 둡니다. 또 외투, 가방 또는 기타 소지품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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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또는 보행기 사용자의 안전을 위하여 충분한 이동 공간과 미끄럼 방지용 바닥 깔개를 확보합니다. 특히 바닥에 물이 있으면 미끄러져 다치기 쉬우므로 장애인에게 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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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나 ‘달리기’ 같은 단어의 사용을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휠체어 사용자도 종종 그런 단어를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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