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협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중앙회 사무실에서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14:00부터 15:30까지 재적 정회원 26명 중 장선도, 김영배, 이태영 등 이사진과 도봉, 동작, 영등포구 지회장 및 정회원 등 21명이 참석하여 중앙회 홍태석 총무국장의 사회로 차기 임원진 선출, 정관 개정 등 제 8차 정기총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차기 이사진에는 김영배, 김대성, 반문재, 서광원, 서선호, 서인환, 양태경, 이상익, 이정석, 이태영, 장선도, 정원석, 조향현, 편봉식 등 14명이 선출되었으며 이중 대표이사(회장)에는 장선도 현회장이, 상임부회장에는 김영배 서울협회장이 선출되고 감사에는 이종성, 안상기씨가 선출되었습니다.

또한, 책임있는 이사진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임원의 임기를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등의 정관 개정안을 상정하여 일부내용을 토의하여 어구 수정한 후  결정하여 향후 이사진들이 협회 발전에 보다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협회는 장선도 회장을 구심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경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