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장애인은
안면부위의 변형 또는 기형으로 인하여 사회생활을 하는 데 상당한 제한을 받는 사람을 말합니다. (2~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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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화상) 장애인을 보았을 때 빤히 쳐다보거나 함부로 흉터에 손을 대는 행동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화상장애인에게 마음의 상처를 남기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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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흉터를 더 붉게 만들고 흉터에 색소침착(상처가 갈색으로 변함)을 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면장애인에게 술은 가급적 무리하게 권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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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처를 보고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이나 시선을 꺼리므로 한 여름에는 긴 상의/하의를 입거나, 모자 또는 장갑 등으로 상처를 가리고 다니는 안면장애인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무리하게 상의나 하의를 걷게 하거나 모자나 장갑 등을 벗기는 행위는 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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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이 잘된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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